학교에서 12V로 CT790에 음반은
Sasha의 airdrawndagger 입니다.
24V HSMS 무버퍼 보다 풍성한 소리가 나는군요
귀 아픈 소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 주관이 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겠습니다.)
음이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저음, 고음부 쪽에서 뭔가가 살아납니다.
'풍성함, 넉넉함' 이라는 단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마이어 V3.0을 만들었습니다.
배선은 다 마쳤고 소켓에 부품만 끼우면 되는군요
크로스피더 바꿔가며 장난쳐볼 그날이.. 드디어..
그런데.. 3일전에 만든CHA47 이게 말썽이네요..
옆으로 눕혀서 실비아에 딱 맞게 하고
나름대로 스위치 볼륨을 달고.. 했는데..
소리는 나기는 잘 나는데
너무 작게나네요.. 역시 밸런스는 잘 맞습니다;;
저것들 다 해결하면 당분간 HSMS에 물릴 버퍼들에 손을 대야겠군요^-^
즐거운 자작들 되시길~
Sasha의 airdrawndagger 입니다.
24V HSMS 무버퍼 보다 풍성한 소리가 나는군요
귀 아픈 소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 주관이 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겠습니다.)
음이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저음, 고음부 쪽에서 뭔가가 살아납니다.
'풍성함, 넉넉함' 이라는 단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마이어 V3.0을 만들었습니다.
배선은 다 마쳤고 소켓에 부품만 끼우면 되는군요
크로스피더 바꿔가며 장난쳐볼 그날이.. 드디어..
그런데.. 3일전에 만든CHA47 이게 말썽이네요..
옆으로 눕혀서 실비아에 딱 맞게 하고
나름대로 스위치 볼륨을 달고.. 했는데..
소리는 나기는 잘 나는데
너무 작게나네요.. 역시 밸런스는 잘 맞습니다;;
저것들 다 해결하면 당분간 HSMS에 물릴 버퍼들에 손을 대야겠군요^-^
즐거운 자작들 되시길~
축하드립니다.
한편 버퍼들 만들어 들어보는 재미는 참 쏠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