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엠티라도 가야지' 라고 하시던 분들 뵙던게 엊그제 같은데
점점 침체되더니 요새 공제도 다시 활발하고 이래저래
활발하니 좋군요 ㅋㅋ
제 기억엔 마지막으로 모여서 청음회 한게
3년전인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여세를 몰아서 한번?
올해 내로 청음회 해보는 것도 어떨까요?ㅋㅋ
마이어 공제글 보고 고등학교 때 만들어놨던 실비아 각 마이어
꺼내놓고 물려서 듣는데 수년이 지나도 소리는 새것이네요 ㅋㅋ
하스에서 선거이야기하는건..
하스에서 사진을 마음껏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꼼수?)
하스에서 많이 보인 레이아웃의 엠프가..상용으로 팔리네요...
하스에 처음 오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하스에 위배되는 공구공제를 유도하는 글인 것 같지만....
하스에 어울리는 그림일까요??
하스쇼 진품명품~
하스분들은 노이즈 필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스발 DDC 사용기
하스만세를 날렸군요..
하스만세도 만들었습니다. (사진추가)
하스만세 + 다이아먼드버퍼, BUF634 테스트 완료했읍니다.
하스를 알고 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하스는 휴식중 ?
하스가 흥해서 좋군요!
하스3인 청계천 및 용산을 돌다(잡설)
하스 회원이면 좋은점
하스 홈페이지가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스 홈페이지 아주 일품입니다 ^^
하스 초보의 잡담
실비아 마이어 소리는 새 것이 아니라 헌 소리일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