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한지 이제 겨우 1년 반정도입니다. 저역시 정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다 을지로 갈때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부품을 계속 구입하는걸 보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부품통 3개(대,중,소), 서랍 7칸에 대부분을 부품을 다 넣고, 저항은 힘들어서 못하고, 다른 부품의 경우 엑셀 파일로 용량, 수량, 구입가격 등을 꼼꼼이 정리합니다. 최근에 부품 정리를 한다고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어제 사온 부품도 그렇고 역시나.. 정리는 힘듭니다.
운전하다 문득 생각났습니다. 올 한해 하스 덕분에 참 재미있게, 그리고 따뜻하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c방에 그냥 들어와서 하스의 기사들을 대충 다시 한번 휙 살펴보았습니다. 공제만 꼽더라도 많더군요. <1월> Jung's buffer공제 Elna Silmic II공...
요즈음 저질러놓은 일이 산더미입니다. COSDAC에 SHHA에 SHHA용 COSDAC은 따로 만들 계획이고.. AVR 배운다고 ISP 기판 떠놓고 미니콤포넌트 하나 얻어다가 DAC+AMP부를 새로 구성하려는 중이고 피아노도 하나 지르고 싶고 R25라는 레이싱게임콘트롤러(핸들)...
요즘 몇달간 Morgan Jones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출력측에 사용한 구형 테슬라 두개 중 한개가 맛이 간것 같아서.. 페어로 다른 진공관 2알 구입할려고 하니 남아 있는 것이 그렇고...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들이 전부가 페어가 아닌 것이기 때문에... 결...
부품통 3개(대,중,소), 서랍 7칸에 대부분을 부품을 다 넣고, 저항은 힘들어서 못하고, 다른 부품의 경우 엑셀 파일로 용량, 수량, 구입가격 등을 꼼꼼이 정리합니다. 최근에 부품 정리를 한다고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어제 사온 부품도 그렇고 역시나.. 정리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