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COMY 앰프를 만들고나서..튜닝용으로 다음 순서를 밣아 가는 중입니다...
하나 만들었는데... 영..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었슴다~
나름대로 아무리 해결책을 찾아봐도... 어렵기만 하더군요...
그래서...그대로 놔두고... 하나 더... 새롭게 만들었슴다~
역시나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었슴다.. .''ㅜㅜ''.
그리고... 오늘 ...
두개를 가지고 곰곰히 생각에 잠겼드랬슴다...
첫번째 튜닝용은....
C1 아래쪽 배선을 하지 않았더군요...
허벅지 꼬집으며.... 자책하며... 연결 해줬슴다...
소리..... 잘 나옴니다.. - -;;
두번째....튜닝용....
C1까지도 잘 연결 된거지만..소리가 안났슴다...
배선도 다시보니....
OP-Amp 1번을 잘못 연결 했더랬슴다... -0-;; (아나.....)
다시 연결 했슴다...
소리.... 잘나 옴니다...ㅡ.ㅡ;;
이로서 자작 앰프가 다섯개가 되었슴니다...
참.. 저번에 아답터 케이스 말고... 아주..이쁘고.. 디자인.... 좋고....
휴대용으로 목에 걸고 다닐만한 케이스를 하나 발견했슴다.. +_+
볼륨달고... 노브달고.... 스위치에... 이것 저것 달았는데도....
이쁩니다... +_+
지금 디지탈 카메라가 출장가있는 바람에..(?)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게..아쉽슴다.. - -;;
^^; 다음은... 47 앰프에.. 도전장을 내볼랍니다...
모 처럼... 뭔가에 푹..빠져 지낼 취미가 생겨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가뜩이나.... 주변에 안좋은 일만 생겨서...
스트레스에... 맘상한적이 많은데...
앰프 만들때면.. 다 잊고... 제 자신에게만 몰입될수있기에.....
어찌 생각하면.. 참 좋은... 제 나음대로의 재활 프로그램(?) +_+;;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스물 일곱에... 구석 책상에 쪼그려서... 납땜질하는 모습이.....
동료 직원들은... 철없는 어린애 같다고도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다.....
좋은 걸요... - -;;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두번째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어떻게 말하기 어려운 상황과.....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일찍 만나고와서... 앰프만들 재료나 구하러 가야겠네요....
스물 일곱 나이의 열정은 아니고..... 열병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우리님들..
하나 만들었는데... 영..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었슴다~
나름대로 아무리 해결책을 찾아봐도... 어렵기만 하더군요...
그래서...그대로 놔두고... 하나 더... 새롭게 만들었슴다~
역시나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었슴다.. .''ㅜㅜ''.
그리고... 오늘 ...
두개를 가지고 곰곰히 생각에 잠겼드랬슴다...
첫번째 튜닝용은....
C1 아래쪽 배선을 하지 않았더군요...
허벅지 꼬집으며.... 자책하며... 연결 해줬슴다...
소리..... 잘 나옴니다.. - -;;
두번째....튜닝용....
C1까지도 잘 연결 된거지만..소리가 안났슴다...
배선도 다시보니....
OP-Amp 1번을 잘못 연결 했더랬슴다... -0-;; (아나.....)
다시 연결 했슴다...
소리.... 잘나 옴니다...ㅡ.ㅡ;;
이로서 자작 앰프가 다섯개가 되었슴니다...
참.. 저번에 아답터 케이스 말고... 아주..이쁘고.. 디자인.... 좋고....
휴대용으로 목에 걸고 다닐만한 케이스를 하나 발견했슴다.. +_+
볼륨달고... 노브달고.... 스위치에... 이것 저것 달았는데도....
이쁩니다... +_+
지금 디지탈 카메라가 출장가있는 바람에..(?)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게..아쉽슴다.. - -;;
^^; 다음은... 47 앰프에.. 도전장을 내볼랍니다...
모 처럼... 뭔가에 푹..빠져 지낼 취미가 생겨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가뜩이나.... 주변에 안좋은 일만 생겨서...
스트레스에... 맘상한적이 많은데...
앰프 만들때면.. 다 잊고... 제 자신에게만 몰입될수있기에.....
어찌 생각하면.. 참 좋은... 제 나음대로의 재활 프로그램(?) +_+;;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스물 일곱에... 구석 책상에 쪼그려서... 납땜질하는 모습이.....
동료 직원들은... 철없는 어린애 같다고도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다.....
좋은 걸요... - -;;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두번째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어떻게 말하기 어려운 상황과.....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일찍 만나고와서... 앰프만들 재료나 구하러 가야겠네요....
스물 일곱 나이의 열정은 아니고..... 열병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우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