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도를 보려면.. 미러를 하던가.. 식용유(?)를 바르던가... 하는방법이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엔....이렇게 합니다..
1. 회로도를 프린트 합니다...
2. 윤활제 중에서 WD-400 이라는 윤활제가 있습니다. 스프레이식....
3. 뿌립니다... - -;;
4. 말립니다....
^^; 잘 나오는 군요.. 번지지도 않구요...
비밀이란 영화를 감상한후^^
^^ 방갑습니다...
허접한 방법 < 회로도 - 배때기(?) 프린트 해서 보기>.. - -;;
아이리버에서 나온 엠피3플레이어....
Op amp란 뭔지...
샤프의 번들 이어폰과 CMOY의 화이트 노이즈
이퀄라이저 도면 ...... -_-
[참고] 자동 로그인 문제...
첫 CMOY를 만들고 나서.....
청계천 투어.. 그리고 또다른 태클 -_-
진도 못나가고 있는 Jay META 42가 저를 보며 울고 있어요....ㅜ.ㅜ
[공지] 원위치 합니다.(로그인 덧글 관련)
복열님의 PSU를 다시 한번 감상하면서.......
gilmore앰프 만들고서...
튜닝용 CMOY 앰프 자작의 쓰라린 경험.... - -;;
META42 조립 완료했습니다.
헤드폰 앰프 끝은 어디??
컴퓨터와 같은 접지를 쓰면 문제가 생길때도 있군요. =_=
RS-1 질렀습니다.
청계천및 용산 일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