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에 온보드와 USB DAC에 대해서 이정석님이 마지막에 댓글로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근데 전부 이해는 못했다는 ㅜㅜ
전자공학도로써 거참.. 수치스럽네요 ㅜㅜ
용어중에 DVM을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DVM이 뭐죠? 디지털 전압계 로 알고있는 DVM은 아닌거 같은데.. 뭔지 찾아보려니 ^^;
그리고 입력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Ripple Rejection도 떨어지니깐 출력 임피던스와 레귤레이션 특성을 올리려면 입력단에 고주파를 제한하는 LPF를 달면 되겠구나? 하는 상식적인 해답이 나옵니다
이 말에서 그럼 출력 임피던스가 높으면 어떤 부분이 안좋아 지는건가요? 출력 임피던스가 높아서 전류 공급에서 수로가 막히는 현상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서 임피던스가 낮은게 좋다는건가요??
근데 전부 이해는 못했다는 ㅜㅜ
전자공학도로써 거참.. 수치스럽네요 ㅜㅜ
용어중에 DVM을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DVM이 뭐죠? 디지털 전압계 로 알고있는 DVM은 아닌거 같은데.. 뭔지 찾아보려니 ^^;
그리고 입력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Ripple Rejection도 떨어지니깐 출력 임피던스와 레귤레이션 특성을 올리려면 입력단에 고주파를 제한하는 LPF를 달면 되겠구나? 하는 상식적인 해답이 나옵니다
이 말에서 그럼 출력 임피던스가 높으면 어떤 부분이 안좋아 지는건가요? 출력 임피던스가 높아서 전류 공급에서 수로가 막히는 현상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서 임피던스가 낮은게 좋다는건가요??
데이터 시트는 EVM을 기준으로 측정 되거나 EVM이 없는 경우엔 스펙 측정에 사용된 테스트 회로 예제가 데이터 시트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레귤레이터 출력 임피던스가 높으면 소리에 약간 영향을 줍니다만 1옴 미만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영향이 없어요)
전원 임피던스가 걱정된다면 BJT 같은 것들을 Low r'b 스펙으로 가야 하지만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