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청음회나 모임이 자주 열렸을 때에
'하스 엠티라도 가야지' 라고 하시던 분들 뵙던게 엊그제 같은데
점점 침체되더니 요새 공제도 다시 활발하고 이래저래
활발하니 좋군요 ㅋㅋ
제 기억엔 마지막으로 모여서 청음회 한게
3년전인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여세를 몰아서 한번?
올해 내로 청음회 해보는 것도 어떨까요?ㅋㅋ
마이어 공제글 보고 고등학교 때 만들어놨던 실비아 각 마이어
꺼내놓고 물려서 듣는데 수년이 지나도 소리는 새것이네요 ㅋㅋ
'하스 엠티라도 가야지' 라고 하시던 분들 뵙던게 엊그제 같은데
점점 침체되더니 요새 공제도 다시 활발하고 이래저래
활발하니 좋군요 ㅋㅋ
제 기억엔 마지막으로 모여서 청음회 한게
3년전인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여세를 몰아서 한번?
올해 내로 청음회 해보는 것도 어떨까요?ㅋㅋ
마이어 공제글 보고 고등학교 때 만들어놨던 실비아 각 마이어
꺼내놓고 물려서 듣는데 수년이 지나도 소리는 새것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