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타 동호회에서 인켈셔우드 5.1 앰프인 AD-3103과 SRPP 가 험이 많이나서 손봐달라는 것 2개를 받았습니다.

 

AD3103은 출력이 알부만 나오는 고장이라 공짜로 받은 겁니다.

출력 5개 중에 2개 밖에 안나오는 것 같고 그 것도 출력이 아주 작습니다.

뜯기도 쉽지 않습니다만 안 뜯어 볼수가 없죠.

전원콘덴서도 부풀어 올라 있어서 갈아 볼까하는 데 이 건 다 뜯어야 합니다.

기판 하나 뜯어보고 현재 포기.....

 

SRPP는 소리가 안나는 건 아닌데 진짜 험이 많이 납니다.

SMPS가 불량인가 해서 정전압으로 바꿔 봐도 같은 험 크기입니다.

이 건 필시 입력험 노이즈라 생각하고 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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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 땐 저렇게 꼬인 상태도 아니고 쭉 길게 연결된 상태라서 그런지 험소리가 굉장히 크게났습니다.

그나마 저렇게 꼬고나니 아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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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mv 정도 됩니다. 상당히 작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큽니다.

위 사진은 파란 그라운드선을 안 꼬았을 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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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파란) 선을 한번 더 감으니 위처럼 조금은 줄어들긴합니다.

저 정도도 음악이 안나올 때는 당연히 험소리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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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예전에 공구 했던 모가미 시일드선으로 연결해보았습니다.

연결 잘못 했을 때 사진입니다만 제대로 고쳐서 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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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v 정도로 줄어드는군요.

테스트 선이 시일드선이 아닌 사진에서 보이듯 막선이라 노이즈가 타고오는 것도 일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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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선을 정리하고 반고정저항을 사인파 넣어서 좌우밸런스를 조정했습니다.

SMPS로 재본 최종 노이즈 신호 크기입니다.

케이스에 넣으면 저 것도 줄어들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