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협
김희태
저 이보람
이렇게 3명이서 오늘 엄청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다운파츠서 쌍화차 얻어먹고.. 근처에서 설렁탕 먹고
구한 부품은 너무 다양한지라..
(PPA에 들어가는 것부터 기본부품, 막케이블까지~)
적지는 못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용산에서는
용팔이들이 좀 잠잠 하더군요
예전의
'학생 좀 들렸다가봐~'
'뭐 필요한거 없나??'
이런 멘트가 그리워지는..
대신에 눈이라도 즐겁게 해주는(?)
용순이 누님이 등장해서 휴대폰 판매에 열을 올리고 계셨습니다.
이젠 용산의 세대교체(?) 인가봅니다;;
김희태
저 이보람
이렇게 3명이서 오늘 엄청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다운파츠서 쌍화차 얻어먹고.. 근처에서 설렁탕 먹고
구한 부품은 너무 다양한지라..
(PPA에 들어가는 것부터 기본부품, 막케이블까지~)
적지는 못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용산에서는
용팔이들이 좀 잠잠 하더군요
예전의
'학생 좀 들렸다가봐~'
'뭐 필요한거 없나??'
이런 멘트가 그리워지는..
대신에 눈이라도 즐겁게 해주는(?)
용순이 누님이 등장해서 휴대폰 판매에 열을 올리고 계셨습니다.
이젠 용산의 세대교체(?) 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