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민님의 건투로 이퀄라이저 (2밴드) 도면을 열심히 그려서, Rev 1.0 도면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완성되고 나서 쫌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실체 배선도를 다시 한 번 보니
정신없이 그리느라 점퍼선 따위는 신경 안 썻는데, 점퍼선이 무려 12개나 발견이 되었습니다.
-_-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체 배선도를 많이 그려주시는 정섭 아저씨의 배선도를 보면
점퍼선이 아무리 많아봐야 5개는 안 넘기시는 것 같던데.. 내공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 래 서! 지금 부품 배치를 확~ 바꾼 Rev 2.0 도면을 제작중입니다.
참고로, 21*14 Hole 기판을 기준으로 도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즉 포터블을 염두에 두었단 예기죠.
낙민님이나 기타 이퀄라이저 도면을 기다리고 계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Rev 2.0 도면을 선보이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완성되고 나서 쫌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실체 배선도를 다시 한 번 보니
정신없이 그리느라 점퍼선 따위는 신경 안 썻는데, 점퍼선이 무려 12개나 발견이 되었습니다.
-_-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체 배선도를 많이 그려주시는 정섭 아저씨의 배선도를 보면
점퍼선이 아무리 많아봐야 5개는 안 넘기시는 것 같던데.. 내공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 래 서! 지금 부품 배치를 확~ 바꾼 Rev 2.0 도면을 제작중입니다.
참고로, 21*14 Hole 기판을 기준으로 도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즉 포터블을 염두에 두었단 예기죠.
낙민님이나 기타 이퀄라이저 도면을 기다리고 계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Rev 2.0 도면을 선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