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에서 비업무관련 접속사이트를 차단한다하여 통 하스를 못들어 오고 있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회원님들 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후루룩 글을 읽어보니
학민님은 880과 600 사이에서 고민중이시네요^^ 암튼 행복하시겠습니다..부럽습니다..
하스를 못들어온 사이에 몇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Meta를 조립했습니다. 소리는 좋습니다만 제 느낌엔 600 구동엔 조금 허전함이 있는듯 합니다.
또, 집에 있는 인티앰프를 놀리기 아깝던 차에 스피커를 토요일에 샀습니다. 토템어쿠스틱이란
회사제품인데 아~ 감동적이었습니다. 귀로듣는것과 몸으로 듣는건 차이가 있군요..헤드폰과는
또다른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만해도 흐뭇하네요...
마지막은 미국 다녀온 친구에게 선물로 px100을 받았습니다. 거의 강제로 사오라고 한 수준입니다만-.-;;
들어본 느낌은 젠하이져 답습니다..단선의 우려가 좀 있어 보입니다만..포타프로 보단 한수위란 생각입니다.
px200도 청계천 갔을때 한번 들어보았는데 HD25보다 압박감이 적어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HD25...스피커 구입을 위해 친구에게 팔려갔습니다-.-;;)
젠하이져 하급기들이 저역에 좀 문제가 있는듯한 느낌인데 px100 이녀석은 적당한 저역을 들려주네요..
하지만 70000원이란 국내가는 조금 비싼듯합니다..고로 가격대비 성능은 역시 포타프로를 따라가기
어려울듯 합니다...
자주 들어오지 못하니 참 답답하네요..회원님들 3월이라 다들 바쁘시겠지만..즐거운 봄 맞이하시고...
날씨가 따땃해서 청계천 다니기도 좋을 듯합니다..즐음즐작 하세요..(^^)/
참 답답하네요. 회원님들 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후루룩 글을 읽어보니
학민님은 880과 600 사이에서 고민중이시네요^^ 암튼 행복하시겠습니다..부럽습니다..
하스를 못들어온 사이에 몇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Meta를 조립했습니다. 소리는 좋습니다만 제 느낌엔 600 구동엔 조금 허전함이 있는듯 합니다.
또, 집에 있는 인티앰프를 놀리기 아깝던 차에 스피커를 토요일에 샀습니다. 토템어쿠스틱이란
회사제품인데 아~ 감동적이었습니다. 귀로듣는것과 몸으로 듣는건 차이가 있군요..헤드폰과는
또다른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만해도 흐뭇하네요...
마지막은 미국 다녀온 친구에게 선물로 px100을 받았습니다. 거의 강제로 사오라고 한 수준입니다만-.-;;
들어본 느낌은 젠하이져 답습니다..단선의 우려가 좀 있어 보입니다만..포타프로 보단 한수위란 생각입니다.
px200도 청계천 갔을때 한번 들어보았는데 HD25보다 압박감이 적어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HD25...스피커 구입을 위해 친구에게 팔려갔습니다-.-;;)
젠하이져 하급기들이 저역에 좀 문제가 있는듯한 느낌인데 px100 이녀석은 적당한 저역을 들려주네요..
하지만 70000원이란 국내가는 조금 비싼듯합니다..고로 가격대비 성능은 역시 포타프로를 따라가기
어려울듯 합니다...
자주 들어오지 못하니 참 답답하네요..회원님들 3월이라 다들 바쁘시겠지만..즐거운 봄 맞이하시고...
날씨가 따땃해서 청계천 다니기도 좋을 듯합니다..즐음즐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