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의 루나 열대책....

by 정형영 posted Jun 1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용한지 꽤 된것 같습니다.
한번 루나가 열폭주하는 통에 깜짝 놀라서 바로 작업을 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루나글씨가 쓰여진 상판(그씨가 씌여진곳이 구멍이 있어서)
앞으로 오고 그위에 팬을 장착 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방열판을 하나달아 두었죠..
두세시간정도 켜두어도 미지근한 정도 입니다.
제꺼는 뒤가 긴 RCA단자/DC잭 를 장착 할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DC잭은 장착을 하지않고 송풍구로 쓰고 팬을 돌립니다.
전부 폐컴퓨터 내부에서 나온부품입니다.
팬의 경우는 세탁기에도 한번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말린뒤에
장착을 해보니 잘돌아가서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전원은 DC-DC 에서 끌어 쓰고 있습니다.
다행히 노이즈는 없습니다...

모양새는 스타크의 서플라이 같습니다....

이런것도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