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계속 보고 있는 영화입니다.
유치하다고 생각되시겠지만요,
저 만화에 나오는 노래치고 명곡이 아닌 곡이 없습니다.
그 엄청난 음악성은 정말... -_-;;; 에혀... 할말이 없습니다.
아뭏던 듣고 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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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니까 구해만 놓고 안만들고 있는 기판이 몇장 있더군요. 그것도 만들어야겠고, 누드로 헐벗고 지내고 있는 앰프들을 보니 좀 미안해서, 케이스를 사서 입혀줄까 했습니다.
주문을 했는데... 웬걸... 재고없음! 이 뜨더군요.
에혀...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할려니 안되는 건가 봅니다.
저는 아까 그 노래나 한번 더 들어야 겠습니다. ^^
저두 가끔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