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웬 이런 헤드폰이 있나 하고 붕붕 거리는 저음이 무척 거슬렸는데,
어느틈엔가 소리가 많이 순화되고, 부드러워지는것 같습니다.
바이올린의 고음과 첼로의 저음이 자리를 잡은듯 조화를 이루는것 같군요.
여기서 궁금해지는것이, 정말 헤드폰이 에이징된것인지,
귀가 새로운 해드폰에 익숙해진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헤드폰 에이징
날아 들어올 부품들...
하스완 별 상관 없는 넘들이 작성하는 글을 꾸준히 지웁니다만
퓨즈... 중요합니다!
[잡설]청계천 복원 사업.....이 무엇인지...
마란츠 M7 프리
오랜만입니다
CRD의 힘인가..
25W엠프 드뎌 완성^^::
[re] 자작 usbdac 기판 분양드립니다.
틈틈히 삽질 중입니다.(2)
트랜스 관련해서..
싼게 비지떡..ㅜㅜ
그냥 자그만 푸념입니다....
여유 기판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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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mble for new Gilmore
[잡설] Winamp 2 + DFX 5 로 4채널 음악 듣기~
번인이 되는것은 분명합니다. 성능향상은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사람의 귀가 헤드폰의 특성에 익숙해지는 것 자체도 무시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