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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륨

주로 좌우 편차 때문에 고생합니다. 가장 골치 아픈 문제죠. ㅠㅠ

그러니 다른 건 몰라도 볼륨은 좋은 거 쓰시는 게 낫습니다. 선별하기도 굉장히 귀찮은 부품이에요.


2. 선재

선재 자체보다는 선재의 피복이 문제입니다. 막선조차도 전도성 자체는 우수한 편입니다만 대개 선재가 열에 너무 취약해서 인두를 조금만 대고 있어도 피복이 녹아버립니다.

이렇게 피복이 녹아내버리면 절연 및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가끔 귀찮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요.

역시 좀 좋은 거 쓰는 게 나은데, 그래봐야 테플론 래핑와이어 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그리고 기판 위 배선 작업할 때, 에나멜 선 같은 전용 선재가 있으면 '무지' 편할 것 같습니다.


3. 기판

웬만하면 에폭시로 쓰는 게 낫습니다. 뭐 한번에 납땜을 끝낼 수 있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실수를 해서 납을 제거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굉장히 골치 아파 집니다. ㅠ

솔더윅을 쓰면 기판이 타고
납흡입기를 쓰면 동박이 벗겨지죠.

에폭시 기판은 그런 횟수가 좀 적지요.

가장 좋은 건 그냥 PCB를 떠버리는 걸 것 같습니다. (...)



요 셋만은 좋은 걸 써야 자작이 쉬워지는듯 싶습니다. 특히 볼륨 ㅠㅠ 볼륨은 웬만해서 좋은 걸 쓰는 게 낫겠다고 절실히 느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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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윤 2011.06.13 21:39
    저는 자작할 때 제일 짜증날때가.. 갖고있는 스트리퍼 규격에 안맞는 선재 피복 벗기는거랑.. 쉴드선 다듬는거네요;

    워낙에 내심 한가닥이라도 끊어먹는걸 강박적으로 싫어해서.. 쉴드선의 쉴드망 마저 한가닥이라도 끊길세라 조심스럽게

    벗기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짜증나요...-ㅁ-;
  • ?
    김상록 2011.06.13 21:59
    피복이 약한선재는 저같은경우 ..끝단에 수축튜브를 살짝 쉬워줍니다..그렇게 하고...피복구리선에 납을 먹이고... 단자에 납을 먹이고...두개를 연결후 인두기로 지집니다...약한선재도 수축튜브가 잡아줘서 손상은 거의 없읍니다.
  • ?
    최다형 2011.06.13 22:23
    피복벗기기 어려운 선재는 라이타로 살살구워주면(?)

    부드러워집니다. 그럼 손톱으로 잡아뜯으면 잘 벗겨집니다.
  • ?
    최다형 2011.06.13 22:29
    기판은 정말이지 두얼굴의 사나이 같습니다.

    뜨개질을 하다보면 가끔 귀찮고ㅋㅋㅋ

    안되면 짜증나고ㅋㅋㅋ

    그래서 PCB를 뜨면 정말 편하지만 재미가 없고....
  • ?
    박경서 2011.06.13 22:37
    우와...... 김상록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제가 파워 만들면서 피복이 자꾸 녹아서 울면서 작업했습니다. ㅠ_ㅠ
    다음에 다른것 작업할때 꼭 써먹어봐야 겠네요. ^^
  • ?
    김태형 2011.06.13 23:03
    흠.. 노우하우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상록님 노우하우는 TRIZ 적인 IDEA 이군요.
    "기존만으로 약할땐 다른걸 덧대라" 인상적입니다.

    뭐.. 저는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할것 같은데요.
    한가닥이라도 끊어먹으면 안되는 얇은 신호 실드선 같은 경우는
    자를 부분을 꺽어쥐고 면도칼로 살살 칼금 그어가면
    자른면이 전파되어 구리선이 노출되고 이후엔 약간 옆쪽으로 옮겨서
    또 동일한 요령으로 ㅎㅎㅎ
    이러면 구리선 손상을 최소화하고 피복을 벗겨낼수 있었습니다.

    공부할때 이렇게 델리키트하게 했으면 뭐가 됐어도 됐을터인데 말이죠
  • ?
    박용민 2011.06.13 23:08
    김상록님 // 그거 좋은 방법이군요. 오호...
  • ?
    박찬영 2011.06.13 23:37
    볼륨 좌우 편차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품질 좋은 것은 비싸고, 디지털 볼륨은 구성이 복잡해지고...
    셀라즈 미니 볼륨이 그나마 가격대비 쓸만하지 않나 합니다.

    상록님의 노하우 상당히 유용합니다. 애용해야 겠습니다.
  • ?
    배종선 2011.06.14 00:37
    역시나 앰프를 만들 때에 배선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하윤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쉴드선 피복 벗기고 연결하는 것만으로 밤샘한 적이 있네요. 양쪽으로 3번씩 6번, 입력 셀렉터의 선택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ㅜㅜ

    박용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재에 납을 먹일 때에 피복이 녹은 것을 보면 불안불안 합니다. 특히 쉴드선 내선의 경우엔 특히 열에 약해서 혹시나 속에서 어딘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되죠. 기판도 수정할 때면 동박이 떨어질까 노심초사입니다.ㅜㅜ

    김상록님의 말씀처럼 수축튜브신공(?!)은 상당히 효과적이죠. 옆동네 정호윤님이 배선할 때에 선재의 끝에 수축튜브를 씌우는 것을 보곤 깔끔하고 보기 좋으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열에 약한 선재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볼륨은 신호라인에 직결된 부품이라서 좋은 것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앰프 2호기를 만들 때에 느꼈습니다. 싸구려 2련볼륨이었는데, 좌우편차도 편차려니와 돌릴 때마다 지지직... 그 이후론 알프스 블루벨벳만 써왔는데, 슬슬 이것도 바꿔보려고 하고 있죠.
    휴대용 헤드폰 앰프를 만들일이 없어서 미니볼륨까진 필요없을 것 같지만, 박찬영님의 추천은 유용할 것 같네요.

    요즘 들어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하나씩 공유할 수 있어서 하스에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감사합니다.^^b
  • ?
    김병진 2011.06.14 00:55
    스트리퍼 규격에 안맞는건 니퍼로 피복 벗기세요. 원래 열로벗기는게 있긴하지만.. (비쌈)
    니퍼를 방향에따라 자르는방향, 피복벗기는 방향이 있습니다.
    피복과 니퍼가 오목하게 들어가게 잡고, 잡고있는다고 생각하고 살짝 눌러잡은상태에서 경상도 말로 제끼면 벗겨집니다.

    저는 납땜하는 선재도 제일 가는거..(스트리퍼에서 제일가는거) 그것도 그냥 귀찮아서 니퍼로 합니다. (제대 후 현장알바 좀 했더니 ^^)

    선재는 뭐 그리 신경써본적없는데...^^ 선은 길게 벗기지말고 정말 살짝만 벗겨서 납땜하세요.
    열에의해 쪼그라들기때문에.. 거기다 선은 피복이 납 바로 앞까지 납땜이 되는게 좋아요.
    기판은 돈이 허락한다면 양면기판이 제일 낫죠. ^^ 납땜도 잘 되고... 튼튼하고 오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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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문구 2011.06.14 08:48
    저도 디솔더링이 제일 짜증나더군요
    솔더Ÿp을 쓰자니 기판도 타고 가끔 패턴이 날라가고
    특히 양면기판에는 흡입기로는 깔끔하게 한방에 안되니..
    오래 지지고 있기도 뭐하고...
  • ?
    엄수호 2011.06.14 09:03


    저도 스트리퍼는 칼구멍이 있는 걸 사용하다 망가져서 오랬동안 사용안햬는 데 최근 구입한 게 위 사진제품인데 생각보다 편합니다.
    디솔러링 상당히 힘들죠? 특히나 다리 3개 이상인 것은 요즘은 아예 포기상태... 학꼬474 대용품인 인두와 납흡입기가 붙은 걸로 임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 ?
    윤성훈 2011.06.14 11:51
    볼륨은 돈이 아니구서는 해결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ㅋ
    비싼 볼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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