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꽤 마음에 들었고, 627이라는 플라시보가 확실히 마음에 안정을 주더군요. ㅎㅎ
그런데 며칠 동안 계속 듣다보면서 뭔가 모를 불만감(?)이 느껴졌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뭔가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071을 다시 넣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뭔가 살집이 줄어든 느낌은 들지만, 중고음역의 시원함, 청량감이 좋습니다.(이게 불만의 원인이었나 봅니다)
제 취향에는 071이 더 맞는듯 싶어서 돈 굳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쿠미사... 사람 안달나게 하네요...^^
끝판왕이라...+_+;
저의 쿠미사는 071로 돌아왔습니다.
쿠미사 호시덴 헤드폰잭과 rca 2조+전환sw 연결법입니다.
에칭 버퍼
초보자용 앰프
A47에서 피드백 루프밖 저항 없이 한계가..
제목은 직류전원장치지만,
케이스 조각문제
고급 부품에 대한 열망
QUICK-KOREA 704A 인두기가 5만원에
가장 짜증나는 부품들
흠 짜증나는 세관..
쿠미사 험(발진) 잡았습니다.
혹시 오실로스코프 만들 계획없으신지 ^^;
거치형과 휴대용의 차이가 모가 있을까요?
루나... 여름나기에 대한 고찰....?
그냥 납과 무연납 2개 추천해주세요,ㅎㅎ
루나여름나기 종결
회원 한분이 만드신 쿠미사가 전혀 안된다고
2134는 조금 청명하고 박력있는 느낌이라 제취향에 딱이더라구요,,,, 근데,,,
신기한 것은 마이어도 제취햐에는 627이 아니라 2134라는 것입니다....
OP도 가격을 더나 각자 취향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