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히 인터넷하고 있는데, 마누라가 뒤에서 지나가다가 갑자기.... 저질이라고 하면서 화를 발칵 내는 겁니다.
내가 뭘 어쨌길레?
그때의 화면입니다.
뭘 보다가 숨기느냐는 둥....
이 남자, 구제 불능이라는 둥...
원 참...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이게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저는 head-fi 에 올라와 있던 이미지 보던것 뿐입니다.
건전한 헤드폰 앰프 사이트라고요.
거참... 웬지 억울하네요.
짝퉁 알프스 한국 상륙
스피X넷 에서 이벤트를 하는군요~
解體하기로 결정된 Aren van Wa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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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SKEL6120를 완성했습니다.
RS-1 간단 감상기.
진공관 프리로 계속 고민중입니다.
약간 바꾼 Morgan Jones <사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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