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이름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최종 글 | 아이디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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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3 | 이혁재 | 짝퉁 알프스 한국 상륙 11 | 이혁재 | 2007.02.12 | 1595 | 2007.02.12 | 2007.02.12 | jazz2250 | 0 |
| 2972 | 전석민 | 스피X넷 에서 이벤트를 하는군요~ 1 | 전석민 | 2007.02.11 | 1171 | 2007.02.11 | 2007.02.11 | jcute | 0 |
| 2971 | 성호성 | 解體하기로 결정된 Aren van Waarde 4 | 성호성 | 2007.02.11 | 2402 | 2007.02.11 | 2007.02.11 | savor | 0 |
| 2970 | 김동윤 | [잡담] CD-ROM Player 작업 들어가다... 6 | 김동윤 | 2007.02.10 | 1452 | 2007.02.10 | 2007.02.10 | cafe75 | 0 |
| 2969 | 지승배 | 콘덴서 공구 참여자 분들께 11 | 지승배 | 2007.02.09 | 1704 | 2007.02.09 | 2007.02.09 | whiteland | 0 |
| 2968 | 이영도 | [잡담2] 컴 파워서플라이 14 | 이영도 | 2007.02.09 | 1228 | 2007.02.09 | 2007.02.09 | didreat | 0 |
| 2967 | 이영도 | [잡담] ... -_- 11 | 이영도 | 2007.02.09 | 1234 | 2007.02.09 | 2007.02.09 | didreat | 0 |
| 2966 | 이승구 | 무지한 앰프 테스트 | 이승구 | 2007.02.08 | 1159 | 2007.02.08 | lsgblue | 0 | |
| 2965 | 이승구 | 재미있는 앰프회로 4 | 이승구 | 2007.02.08 | 1121 | 2007.02.08 | 2007.02.08 | lsgblue | 0 |
| 2964 | 지승배 | 알레프 공구 진행사항 3 | 지승배 | 2007.02.07 | 1389 | 2007.02.07 | 2007.02.07 | whiteland | 0 |
| 2963 | 이영주 | 뭐 부터 해야 하나요? 5 | 이영주 | 2007.02.07 | 1132 | 2007.02.07 | 2007.02.07 | aazim | 0 |
| 2962 | 이영도 | [잡담] 골치덩어리 컴 6 | 이영도 | 2007.02.07 | 1205 | 2007.02.07 | 2007.02.07 | didreat | 0 |
| 2961 | 신용성 | [해결] 5532 잡음 & 대기시 잡음 2 | 신용성 | 2007.02.06 | 1228 | 2007.02.06 | 2007.02.06 | vitreous | 0 |
| 2960 | 임철 | 안녕하세요~~ 1 | 임철 | 2007.02.05 | 1313 | 2007.02.05 | 2007.02.05 | imchul | 0 |
| 2959 | 박찬영 | 드디어 SKEL6120를 완성했습니다. 5 | 박찬영 | 2007.02.05 | 1205 | 2007.02.05 | 2007.02.05 | luciel | 0 |
| 2958 | 황용근 | RS-1 간단 감상기. 11 | 황용근 | 2007.02.04 | 1941 | 2007.02.04 | 2007.02.04 | ykstyle | 0 |
| 2957 | 최문협 | 진공관 프리로 계속 고민중입니다. 2 | 최문협 | 2007.02.04 | 1561 | 2007.02.04 | 2007.02.04 | impuni | 0 |
| 2956 | 성호성 | 약간 바꾼 Morgan Jones <사진수정> | 성호성 | 2007.02.03 | 1129 | 2007.02.03 | savor | 0 | |
| 2955 | 전석민 | [청음기] 막귀의 파워케이블 이야기!! 9 | 전석민 | 2007.02.02 | 1469 | 2007.02.02 | 2007.02.02 | jcute | 0 |
| 2954 | 이영도 | [잡담] 내가 뭘 어쨌다고? 16 | 이영도 | 2007.02.02 | 1232 | 2007.02.02 | 2007.02.02 | didreat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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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땜납은 주석 60%, 납 40% 정도의 합금에 제조사마다 나름의 소량 첨가물이 들어가는데, 무연납은 주석이 거의 대부분이고 구리, 은등을 아주 소량 첨가해서 특성을 바꿉니다.
무연납의 경우 은이 없는 건 융점이 높고 불안정해서 납땜이 깔끔하게 잘 안됩니다.
제대로만 땜하면 접촉부위에 안좋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굳은 뒤의 경도가 무연납이
좀 더 딱딱한 편이어서 충격이나 진동시 크랙 가능성이 조금 더 있을 수 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핸드폰 같은 경우 1미터 50센치에서 딱딱한 바닥에 수백번 떨궈서
한개라도 문제 있으면 시험 통과를 못할 정도입니다.
무연납을 쓰신다면 융점문제도 있고 하니 적어도 은3%내외 들어간 걸로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