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사무실에 모인걸 청계천 조각집에 들고 가서 소개받은 집과 다른 곳 몇군데 갔습니다.

1. 도면 다시 그려야 하니 원래 만든 곳에서 하는 게 낫다
2. 놔두고 가라....면 언지 할줄 몰라서

결론은 돈안되니 작업하기 싫은 것 같습니다.
도로 싸들고 후배사무실에 놓고 왔습니다.

개개인이 리머나 드릴로 작업하샤야 되겠습니다.

이 참에 리머하나 들이세요. ^^;
필요하신분은 나머지 물건 보낼때 사다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