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627을 끼워 들으며 살았습니다.
소리도 꽤 마음에 들었고, 627이라는 플라시보가 확실히 마음에 안정을 주더군요. ㅎㅎ
그런데 며칠 동안 계속 듣다보면서 뭔가 모를 불만감(?)이 느껴졌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뭔가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071을 다시 넣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뭔가 살집이 줄어든 느낌은 들지만, 중고음역의 시원함, 청량감이 좋습니다.(이게 불만의 원인이었나 봅니다)
제 취향에는 071이 더 맞는듯 싶어서 돈 굳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소리도 꽤 마음에 들었고, 627이라는 플라시보가 확실히 마음에 안정을 주더군요. ㅎㅎ
그런데 며칠 동안 계속 듣다보면서 뭔가 모를 불만감(?)이 느껴졌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뭔가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071을 다시 넣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뭔가 살집이 줄어든 느낌은 들지만, 중고음역의 시원함, 청량감이 좋습니다.(이게 불만의 원인이었나 봅니다)
제 취향에는 071이 더 맞는듯 싶어서 돈 굳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134는 조금 청명하고 박력있는 느낌이라 제취향에 딱이더라구요,,,, 근데,,,
신기한 것은 마이어도 제취햐에는 627이 아니라 2134라는 것입니다....
OP도 가격을 더나 각자 취향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