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를 받자마자 기쁜마음으로 납땜을 햇습니다...
사실 수동소자 몇개 정도는 일도 아니겠지요....
그런데 요지부동 usb 인식실패가 뜹니다...
혹시 자동삽입이 잘못 되었나 하고 ic에 다시 납을 먹이다 급기야 조급함과 어두운 눈, 수전증으로 기판의 일부분이 들뜨기도했습니다...
자작을 중학교 1학년 대부터 대학졸업까지 한 10여년하다가...
졸업후 사회생활 때문에 20년 정도 공백기가 있다가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 뒤 첫 작품이라 기대가 큰것도 사실이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시간이 지낫나봅니다...
과거 자작하면 만능기판이 고작이였고 널직한 기판에 하나하나
소자를 붙여가며 고민하는 시대가 아닌것입니다...
40중반에 다층기판에 너무나 작은 SMD 소자는 내게 너무나 생소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안경을 끼고 루페로 봐야만 하는 내처지에는 이런 미소의 세계에 적응하기에 너무 늦었나 봅니다...
다층기판에 SMD는 어느소자에서 어느 소자로 어덯게 회로가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배선되었는 볼수도 없고 느낄수도 없는 이런 막막함은 견디기 힘듭니다...
회로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하나하나 배선해가며 납댐하고 하나하나확인하던 시대가 아닌것입니다...
어떤 조치를 해도 루나는 요지부동입니다...
그냥 실패를 자인해야 겠습니다...
사실 수동소자 몇개 정도는 일도 아니겠지요....
그런데 요지부동 usb 인식실패가 뜹니다...
혹시 자동삽입이 잘못 되었나 하고 ic에 다시 납을 먹이다 급기야 조급함과 어두운 눈, 수전증으로 기판의 일부분이 들뜨기도했습니다...
자작을 중학교 1학년 대부터 대학졸업까지 한 10여년하다가...
졸업후 사회생활 때문에 20년 정도 공백기가 있다가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 뒤 첫 작품이라 기대가 큰것도 사실이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시간이 지낫나봅니다...
과거 자작하면 만능기판이 고작이였고 널직한 기판에 하나하나
소자를 붙여가며 고민하는 시대가 아닌것입니다...
40중반에 다층기판에 너무나 작은 SMD 소자는 내게 너무나 생소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안경을 끼고 루페로 봐야만 하는 내처지에는 이런 미소의 세계에 적응하기에 너무 늦었나 봅니다...
다층기판에 SMD는 어느소자에서 어느 소자로 어덯게 회로가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배선되었는 볼수도 없고 느낄수도 없는 이런 막막함은 견디기 힘듭니다...
회로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하나하나 배선해가며 납댐하고 하나하나확인하던 시대가 아닌것입니다...
어떤 조치를 해도 루나는 요지부동입니다...
그냥 실패를 자인해야 겠습니다...
차근 차근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USB Connector와 PCM2707 사이의 도통시험부터 점검을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근데 그 후부터는 Scope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도면 링크
http://www.headphoneamp.co.kr/bbs/view.php?id=others_upload_lin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