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박스를 열어 보니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들더군요.
영리 추구하는 업체도 이렇게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부품이 빼곡한 보드가 왠지 모를 압박감 마저 줍니다....이걸 만들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의 기쁨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리 추구하는 업체도 이렇게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부품이 빼곡한 보드가 왠지 모를 압박감 마저 줍니다....이걸 만들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의 기쁨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