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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하스 공식 유령회원님 이신 박원웅님이 직접 가져다 주셨습니다.
늦잠자다 잠결에 나가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린것 같습니다.
집이 근처라 하셨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집 수준입니다..
암것도 모르는 초짜가 여지것 혼자서 자작 해 왔는데 앞으로 종종 괴롭힐 일이 있을것만 같습니다..^^
덕분에 하다만 하데스 배선작업 휴일에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찍어 놓고 보니 좀 밝게 나와서 정말 순대같이 나왔네요 ㅎㅎ
순대를 넘어서 덩 스럽기까지 합니다... 저 굵은 선이 저렇게 까지 말리는것 보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시겠지요.
배선재로 정말 딱입니다.. 작업성 정말 좋을듯 합니다. 보들보들 한것이 촉감도 죽입니다...ㅎㅎ
공구 신청하신분들 기대 하셔도 좋아요.
딱 필요할 때에 좋은 배선제 공구 주관 해 주신 김태형님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
배선이 쪼아리를 틀었습니다.^^
먼진 자작기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