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학원 음향전문학교에
진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만
학비가 저의 발을
살포시 걸어주네요.
아무래도 1,2년은
뒤로 미뤄야할 목표가 되어버린듯합니다.
그리고 요즘 공구/공제가
엄청 활발할듯합니다 +_+
저로선 이어폰, 헤드폰은
포터블만 중시하는 편이라
앰프 자체도 거치형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튼실한 전원부에
예쁜 기판들을 보니
다시금 끓어오르는 듯합니다.
한두개쯤 있어도...라는 기분이..^^
어쨌든...
일본에서는 골든위크가 끝이 났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다리가 풀릴뻔한건 정말 처음이네요ㅋㅋ
여러분은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셨나요?
전 다른 의미로 의미가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럼,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타지에서 건강 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