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쿠미사로 들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는 QUEEN의 노래였습니다.
QUEEN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쿠미사로 들으면 그 소리가 남다릅니다.
쿠미사의 시원하고 탄력적인 소리와 프레디 머큐리의 시원 시원한 목소리가 상당히 매칭이 잘된다고 할까요?
Don't stop me now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군요.
평소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쿠미사로 들으면 뭔가 새롭게 들린다고 생각하는 노래가 있다면 서로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다른 분께서 추천하신 노래를 찾아서 쿠미사로 들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QUEEN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쿠미사로 들으면 그 소리가 남다릅니다.
쿠미사의 시원하고 탄력적인 소리와 프레디 머큐리의 시원 시원한 목소리가 상당히 매칭이 잘된다고 할까요?
Don't stop me now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군요.
평소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쿠미사로 들으면 뭔가 새롭게 들린다고 생각하는 노래가 있다면 서로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다른 분께서 추천하신 노래를 찾아서 쿠미사로 들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딱히 어는곡을 추천하라고 하시면 어렵습니다..ㅋ 개인적으로 지나로드윅의 노래를 오늘 많이 들었읍니다.
텐션감있는 기타연주곡.. 피아노연주곡..여성보컬..전천후 인듯 합니다..
이쯤되면...젠이나, 알레프, 안부러운데요..^^usb를 넣으려고 했었는데 소리가 너무 좋아서..프리로 같이 쓰기로 마음먹어서 usb가 필요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