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라고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게... 이겁니다. 제가 옛날 연애시절에 아내에게 "고양아" 하고 불렀던 적이 있는데... 이걸 선물로 주는군요. 책상위에 올려놓고, 볼때마다 고양이 생각행~ 이러는데... 에혀... 어쩌냐... 지금은 고양이보다는 호랑이에 더 가까운데... 덜덜덜~ 그리고 메이드인 차이나... 줄때 주더라도 이 스티커는 떼고 주면 안되겠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