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속마음 : 원래 거래까지 할려던게 아닙니다 물어보기만 하려고 헀는데...
(결론 : 비겁한 변명이옵니다~~ ;ㅅ;)
이놈 덕분에 제 콘로 E6600, ER4p등 상당한 놈들이 희생되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뭐 우짤랍니까... 이놈의 지름신이 절 가만히 놔두나요;; 제 지름이 언제나 그랬었듯이 이정도 희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침표로 안찍혀지네요 ㅜㅡ)
사용감이 좀 있는 녀석이라던데 은근히 기대됩니다.
업어오면 사진 한방 올리죠 ^^;;
ps) 그러고 보니 6천점 돌파했네요. 이 글로서 딱 6011점입니다. 6000점때 스샷 찍을 수 있었는데 아깝네요 ㅡㅡ;;
속마음 : 원래 거래까지 할려던게 아닙니다 물어보기만 하려고 헀는데...
(결론 : 비겁한 변명이옵니다~~ ;ㅅ;)
이놈 덕분에 제 콘로 E6600, ER4p등 상당한 놈들이 희생되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뭐 우짤랍니까... 이놈의 지름신이 절 가만히 놔두나요;; 제 지름이 언제나 그랬었듯이 이정도 희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침표로 안찍혀지네요 ㅜㅡ)
사용감이 좀 있는 녀석이라던데 은근히 기대됩니다.
업어오면 사진 한방 올리죠 ^^;;
ps) 그러고 보니 6천점 돌파했네요. 이 글로서 딱 6011점입니다. 6000점때 스샷 찍을 수 있었는데 아깝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