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파 왜율이 나쁜것은 클리핑이 일어나서 일것입니다. 볼륨을 낮춰보시거나 플럭스 제거를 해보세요 ^^

앗 그런건가.. 플럭스제거는 안했는데..ㅜㅜ 근데 없다는 ㅋㅋ
한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측정값이 THD가 있고 THD+noise가 있는데... THD+noise를 고조파 왜율이라고 부르는거군요? ^^;

기본적으로 THD+N이 많이 나쁘면 대개 clipping이라고 볼 수 있지만, 어느정도 이상에서 더 개선하기 위해서는 선형성을 개선해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회로가 이상적인 선형동작이 아니기 때문에 입력되는 신호와 게인을 감안해서 동작영역에서 선형성이 더 많이 확보될 수록 THD사 좋아집니다.

눈에 띄는 클리핑이 있는 경우에는 순식간에 소숫점 위의 %로 올라가 버립니다. 하지만 소수점 이하 2자리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신호전달 경로상에서 선형성이 나쁜 곳이 있어서 그 부분의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형성 문제라면 IMD도 같이 증가하니 IMD도 같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용어의 의미가 이게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THD는 Total Harmonic Distortion의 약자입니다. 즉, 1kHz Sine Wave를 주고 출력을 측정해서 1kHz 원신호를 뺀 전체 레벨은 Noise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THD+N이 되고 순수 THD는 나머지 중에서 1kHz의 Harmonic 주파수대 신호만 합한 것일겁니다.

이길범님// 맞는것 같습니다. ^^ 약자는 맞구요. 우선 제가 측정한게 제 PC의 온보드라, 그리고 제대로 측정방법은 몰라서.. 그냥 주파수 응답만 보려고 했는데, 결과를 보고 무슨 문제일까 했었거든요.
제대로 된 측정은 다른데 한번 부탁해봐야지 알꺼같아요.
한번 고려해 봐야할꺼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온보드 사운드카드라면 사운드카드 자체 루프백보다 더 수치가 좋게 나올 수는 없습니다. 루프백 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아! 그걸 생각못햇네요 ^^ 아 네..ㅎㅎ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