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날분이 있는데...ㅎㅎㅎ...
그냥 둘둘에서 치맥이나...할려고 합니다.
저항 세다가 목이 아파요...
하여간 이 글 보시고 6시30분에서 7시 전후로 오실분은
저번에 만난 둘둘치킨으로 연락없이 그냥 오시면 됩니다.
아! 다시 설거지 하러 갑니다.(나가기전 체크하고 나갑니다.)
p.s. 전번은 010-4223-3693 입니다.(늦으시는분은 그냥 전화 때리면 제가 나갑니다.)
오늘 만날분이 있는데...ㅎㅎㅎ...
그냥 둘둘에서 치맥이나...할려고 합니다.
저항 세다가 목이 아파요...
하여간 이 글 보시고 6시30분에서 7시 전후로 오실분은
저번에 만난 둘둘치킨으로 연락없이 그냥 오시면 됩니다.
아! 다시 설거지 하러 갑니다.(나가기전 체크하고 나갑니다.)
p.s. 전번은 010-4223-3693 입니다.(늦으시는분은 그냥 전화 때리면 제가 나갑니다.)
아주 가끔... 치킨은 애들이 좋아해서 집에서 먹긴 하는데... 치맥은 먹어본지 꽤 오래된 듯 합니다...ㅋ
오늘도... 치과 원장선생이 술 마시지 말라고 하네요...ㄷ 임플란트 치료중 첫번째 적이 담배이고
다음이 술이랍니다...ㄷㄷㄷ
치맥...ㅎㄷㄷㄷ
날도 더운데 대장님 맥주 즐기실 동안 여기서 댓글놀이나 벌일까요? ㅎㅋㅋ
치맥 너무너무 좋아하는 조합인데 이제는 저에게 치명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지병땜에)
너무 먹고싶어요... 특히 이 계절에는.
오늘 우리도 치맥 먹으러 갈까요? 형님은 치킨과 콜라나 사이다로...ㅋㅋㅋ
좌우지간에... 레베루 쌍욕은 벗어나려면 한참 멀었지만 빠센트 쌍욕은 벗어났네요...ㅎ
일팔레베루에 일팔빠쎈트....ㄷㄷㄷㄷ
댓글놀이 하려고 해도 호응이 없네요...ㅋ 저도 그냥 퇴근하렵니다... 집에 가서 껍닥설계나 해야겠습니다...ㅎ
ㅎㅎㅎ
흐미 얼마만이여...
한국 치킨 너무 먹고 싶습니다.. 특히 교촌, 둘둘, 핫썬! ㅠㅠ
아 파닭도 넘 먹고 싶어요..
남유럽과 동남아 웬만한 도시는 BBQ 가 없는데 없던데 남미까지는 아직 진출 못했나보군요.
필리핀 가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맛은 좀 달랐지만 나름 정답더군요.
해외 진출하면서 현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맛이 다를 수밖에 없을겁니다. 듕귁에서 신라면
사발면을 먹는데, 맛이 스프맛이 좀 다르던데요...ㅎ
앗싸~ 가오리~~ 15포인트~~~ ㅎㅎㅎㅎ (드디어 터졌습니다..ㅋㅋ)
믿거나 말거나 여기는 한국 식당 자체가 없습니다. 인구 600만 넘는 도시인데 말이죠. 현대중공업에서 주재원 떼로 온다는 루머가 있는데 그걸 계기로 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떡을 만들어 먹었겠습니까.. ㅠㅠ
이렇게 더운날 갈증해소엔 치맥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좋은시간되셨겠죠?
여름철 치맥이 그 순간은 정말 천국인데... 문제는 자리 끝나고 나와서부터가 지옥입니다...ㄷㄷㄷㄷ
완젼히 냉온탕욕법도 아니고 천국/지옥탕요법입니다...ㅋㅋㅋ
한며칠 저는 팡이 씨가 말랐네요...ㅋㅋㅋ
저도 댓글 한 스무개째 하나도 안터지는것 습니다...ㅠㅜ
대장님, 술좀 줄이세요.
ㅋㅋㅋ 요새는 술이 아니고 그냥 매실향이 나는 매취...입니다.(이것 술이 아니고 그냥...)
하여간 조만간 술 줄여야지요.
토요일날 저녁 6시 30분쯤 번개 예정이오니,서울 오셔서 심심타시면 오세요.
한 3분정도 만나려고 합니다.ㅎㅎㅎ...
아니 이글은 몇일전 번개인줄 알았는데 또 번개를 하셨군요.술좀 줄이세요. 한번에 엄청 많이 드시더만...
어제 기판과 부품 잘 받았습니다. 너무 고맙고...그리고 삐졌음...ㅎㅎ
그러니까 번개에 자주 나와야 +가 있지요.ㅎㅎㅎ...
이제 잠시 번개 없어요. 어제는 술먹다 졸려서(잠을 못자서리) 9시까지만 먹고 왔습니다.
줘도 삐져,,,안줘도 삐져....그럼 답은 하나...안준다...이거지 뭐....
요즘 대장님이 달리시네요....좀 쉬었다 달리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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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는 것을 먹어본지가 한 1년은 된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