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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를 진행하다보면 참여자 분들의 스타일과 취향이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케이스의 경우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라 더욱이 그러합니다. 케이스 진행은 취합은 제가 하지만, 실제 일은 김상록님이 해주고 계십니다.

솔찍히 김상록님이 진행해 주시는 케이스의 가격은 개인이 절대 구입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지금 가공안된 철판 절곡 케이스를 구입해도 7만원 이상이고, 조각집에 도면들고가서 눈치보며 가공 부탁해도 최소 2만원입니다. 더욱이 철판은 가공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케이스 진행하는 어떤 자작사이트를 가도 도면이 나온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몇명만 이것저것 바꿔달라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공동구매의 의의가 뭔가요?
공동으로 동일한 물품을 싸게 구매하는게 의의가 있는거 아닐까요?
물품에 변경사항이 생기면 그건 공동구매 대상이 아닙니다.
맞춤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개인적으로야 사소한 변경사항이겠고, 부탁하는것이겠지만
그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확인해야하는 사람은 누구 인가요?
업체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하는 사람은 누구 인가요?
업체에 한두번 아쉬운 소리를 하기 시작하면, 다음 공구때 가격을 싸게 해달라거나 요청을 하는데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공구 진행자에게, 다른 공구참여자에게,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됩니다.

진행해 주시는 분 옆에서 보고 있으려니 진행을 부탁드린 입장에서 안스럽고 죄송하여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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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07.04.06 01:16
    좀 심각하게 생각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특히 김상록님'이 도와주신 2-3년간 케이스까지 공구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의 어려움만 가중된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구구절절 시시콜콜 성토하는 것도 글쓰는 사람의 마음이고 글 보시는 분들은 '뭔 일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당연한 것같습니다.

    상업 사이트도 아닌이상 더이상의 개인 희생도 막아야하고, 또 정말 분위기나 어려움을 몰라서 툭툭 던지는 분들의 마음도 솔직히 이해가 가는 면도 있지만...

    정말 기가 막힌 경우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반성해주시고 어려움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것도 그리 적절한 방법이나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의미도 없을 것같습니다.
    만능기판에 수놓듯 하나하나 만들고, 비록 여기저기에서 욕먹어도 내가 만든게 자랑스러워 흔쾌히 얼기설기 만든거 사진 올리던 그리고 1% 국산 금속피막저항 어디서 사면 싸더라...
    오늘 청계천 같더니 그 힘들다던 용전사 찾는 방법알았다 좋아서 글올리던 차라리 그때가 맘편했습니다.

    가끔 이런말 쓰면 뭐 대단한거 해오면서 감투에 겨워 꼴사납다는 말 들을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사이트를 위해 오히려 개인을 위해 심각하게 생각해볼때가 온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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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혁 2007.04.06 14:15
    저는 그냥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지방이라(제주도입니다..ㅜㅡ..) 모든것이 여의치가 않아서..^^;;

    공구주관하시는분들 수고하십니다.. ^ ^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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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도 2007.04.06 14:48
    과욕으로 무리한 부탁을 드린 부분 반성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부탁 부분은 취소하겠습니다. o(_ 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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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2007.04.06 16:04
    저도 깊이 반성합니다. 공동제작/구매의 의미를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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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범 2007.04.06 18:43
    분위기가 살짝 무거워 지는 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려 봅니다.
    먼저 공구를 주관해주시는 분이나 운영진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공구 참여 회원은 없으리라 봅니다.
    단지 그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 부담과 희.생.을 요구하는지 잘 전달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공구에 참여한 이후 게시판이나 타 장터에서 소위 특주물품을 보게 되면 살짝~ 아쉬운 생각이 드는게 사람 마음아니겠어요?...

    아마 개인적인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주관자분이나 운영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벙어리 냉가슴을 앓게 만들고 만 것이라 생각되네요... 더이상 곪지 않도록 미리 짜내버리면 됩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그냥 공구 공지글에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과 이러이러한 것은 피해주십사 한마디만 적어주시면 얼마든지 해결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심각한 글은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상처가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머....다 재미있자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공구초에 승배님 말씀 인용^^)

    이거 공구시마다 낼름 받아먹기만 하는 주제에 건방진 글을 올려 죄송스럽습니다.
    거슬리시거나 이견이 있으신 분은 쪽지주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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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도 2007.04.06 20:21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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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희 2007.04.06 20:26
    공구의 어려움은... 공구 주관을 한번 해보면 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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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 2007.04.07 00:02
    김준범님 말씀대로 너무 무겁게 글을 적은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서로 상처주는 말은 피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반성은 제가 해야겠습니다.

    그런 무거운 의미로 부담을 드리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전일도님,박찬영님,장희도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구 진행하는거 힘드니까 진행자에게 무조건 맞춰야한다"는 의미의 글은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참여자의 의견이 반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좋은 의견으로 수렴하기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진행하는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다만 의견을 고려해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결정 후 별도로 예외사항을 두는것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얘기하고자 했습니다.

    솔찍히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이고, 다들 너무나도 좋은 분들이시기 때문에 부탁을 하시면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발생하는 부분이니 너그러히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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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도 2007.04.07 11:39
    명심보감에 '道吾善者是吾賊이요, 道吾惡者是吾師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히려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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