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Cmoy에 이서서 두번째 작품(?)인 마이어가 거의 다 완성됐습니다.
케이스에 구멍내고 다듬으면 완성에 가까워지는데 문제가 생겼군요......
몰렉스 핀을살때 터미널을 안샀습니다. 몰렉스를 처음 써보는거라......
이런......ㅡㅡ;;;
그래서 지금 테스트도 못해보고..... 어제 청계천에서 더운데 걸어다닌것을 생각하면.....
이걸 사러 또 청계천을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헤더에다 납땜을 해버릴지....
근데 또 케이스는 왜이리 두꺼운지 좀있다가 드릴로 뚫을건데 좀 걱정됩니다...
케이스에 구멍내고 다듬으면 완성에 가까워지는데 문제가 생겼군요......
몰렉스 핀을살때 터미널을 안샀습니다. 몰렉스를 처음 써보는거라......
이런......ㅡㅡ;;;
그래서 지금 테스트도 못해보고..... 어제 청계천에서 더운데 걸어다닌것을 생각하면.....
이걸 사러 또 청계천을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헤더에다 납땜을 해버릴지....
근데 또 케이스는 왜이리 두꺼운지 좀있다가 드릴로 뚫을건데 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