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만든다하면서 미적대고 있는 걸 가능하면 만들까 합니다.
G2입니다. 저같은 TR세대는 IC보다는 TR이 더 매력있답니다.
이 글 쓰는 이유는 전 저항은 거의 이화저항만 사용합니다.
다른 비싼 저항도 있지만 사러 다닐 시간 없습니다.
그리고 꼭 100개씩 삽니다. 남기 마련이죠.
해서 G2만드려고 준비하실분 중 저항이라도 필요하신분 3분 정도 모십니다.
굴비달아 보세요.
다른 이벤트도 G2만들고 나서 준비하겠습니다.
G2입니다. 저같은 TR세대는 IC보다는 TR이 더 매력있답니다.
이 글 쓰는 이유는 전 저항은 거의 이화저항만 사용합니다.
다른 비싼 저항도 있지만 사러 다닐 시간 없습니다.
그리고 꼭 100개씩 삽니다. 남기 마련이죠.
해서 G2만드려고 준비하실분 중 저항이라도 필요하신분 3분 정도 모십니다.
굴비달아 보세요.
다른 이벤트도 G2만들고 나서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G2가 소리에 상관없이 가장 좋아합니다.
한 번 깊이 세겨진 인상 때문인지 다른 앰프로 듣는 게 더 좋게 들려도 항상 G2를 기준에 놓게 됩니다.
저도 이화저항파(?)입니다.
좋다는 다른 걸 써본적이 없어서 이것이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필요한 용량 구하기도 쉽고 저렴하고 기분좋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