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스에 기여한것 하나도 없는 사람이고 초보입니다.
물론 mhha 공제가 처음이죠
공제해 주시는분께 고맙고 여러 사정으로 연기가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계속 연기가 되는 현시점이 안타깝고 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
저만의 욕심인가요?? 지금 갑자기 양치기 소년이란 전래동화가 생각나는군요 ~~
앰프 자작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고 빨리 나의 첫 자작품을 만들고자하는 사람의 조급한 심정이었습니다 ~~
공제를 진행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물론 mhha 공제가 처음이죠
공제해 주시는분께 고맙고 여러 사정으로 연기가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계속 연기가 되는 현시점이 안타깝고 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
저만의 욕심인가요?? 지금 갑자기 양치기 소년이란 전래동화가 생각나는군요 ~~
앰프 자작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고 빨리 나의 첫 자작품을 만들고자하는 사람의 조급한 심정이었습니다 ~~
공제를 진행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맞추시려고 발품,전화품도 많이 파셨을테고.. 솔직히 말해서 일부러 늦추시는 것도 아니니만큼,
'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쫒기면서까지 봉사활동을 해야하나' 같은 굉장히 슬픈 생각을 하실까봐..
오히려 참여자로서 굉장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쩝... 요새 늘 정석님께서 글 쓰실때마다 첫마디가
'죄송합니다' 로 시작하시는것 같아서 오히려 더 죄송하다는 -ㅁ-;;
하지만 성용님께서는 첫 참여이신데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는 것이니만큼, 이런 경우 실망하시는것도
십분 이해가 갑니다.. 큰맘먹고 입문차 질렀는데 이젠 아주 김샐 지경이다.. 이런거 저도 잘 안다는..;
그래도 역지사지 해보시면 아마 정석님께서 가장 힘드시다는걸 아실테고, 그만큼 조금 더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