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6011A4 이 칩을 보니 DC 입력에 따라 볼륨 제어를 해주네요.
이거 쓰면 하나에 헤드폰앰프와 스피커앰프를 동시에 구동이 가능할듯 하네요.
3W 면 충분히 북쉘프 스피커는 돌리고도 남는 전력인데, 충분할듯 하네요.
TPA6120과 결합하면 인티앰프도 가능할듯하네요.
입력단은 저항을 고정하거나 미세 저항으로 조절가능하게 만들고.. TPA6011A4 칩으로 DC에 가변저항 쓰면 좀 더 나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긴한데..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좋을지 해가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
하지만 비싼 듀얼가변저항을 쓸 필요가 없다는 좋은점이 생기네요. 싱글로 적당한거 좋은거 사면 반이하가격인데, 그걸로 제어가 가능하다면 메리트는 있을듯...
이거 쓰면 하나에 헤드폰앰프와 스피커앰프를 동시에 구동이 가능할듯 하네요.
3W 면 충분히 북쉘프 스피커는 돌리고도 남는 전력인데, 충분할듯 하네요.
TPA6120과 결합하면 인티앰프도 가능할듯하네요.
입력단은 저항을 고정하거나 미세 저항으로 조절가능하게 만들고.. TPA6011A4 칩으로 DC에 가변저항 쓰면 좀 더 나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긴한데..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좋을지 해가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
하지만 비싼 듀얼가변저항을 쓸 필요가 없다는 좋은점이 생기네요. 싱글로 적당한거 좋은거 사면 반이하가격인데, 그걸로 제어가 가능하다면 메리트는 있을듯...
물론 데이터시트상의 음질 스펙이 실제로 보드를 구현하면 달라질 수는 있지만
보드를 아무리 잘 만들더라도 칩스펙을 상회할 수는 없죠.
용도 자체가 모바일 기기중 비교적 큰 제품에 적합하게 나온 칩입니다.
앰프는 전형적인 리니어 방식이고, 입력은 Differential 방식인데 Positive는
2계통을 선택하게 되어 있고, Negative는 공통입니다. Balance로 입력을
받는 경우라면 선택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만 Single-Ended는 Negative를
CAP으로 GND처리하고 Positive로 2계통 받아서 MUX에서 선택됩니다.
(HP/LINE 제어핀의 Status에 따라 전환)
출력은 Left/Right 각각 2계통으로 해서 BTL출력으로 3옴기준 3W까지
내준다고 하네요. (이쯤 되면 8옴에선 1W 내외 정도 나올 듯)
요즘 스마트폰용으로 나오는 최신 모바일 코덱의 스피커앰프가 Class-D방식으로
8옴에서 1W, 4옴에서 2W는 거뜬히 내줍니다. 효율도 좋고, 최근에 음질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Volume 제어가 목적이라면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MICOM칩과 Consumer용 오디오
볼륨제어 칩을 엮어서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