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의 분으로 부터 하스를 알고 난 뒤,
눈팅으로 몇가지 엠프를 만들었습니다.
신정섭님의 메타42, 마이어3.0,변형메타업버전,
그리고 지금은 ppa2.0과 공제 알레프를 준비중입니다...
중요한 것은 헤드폰이 변변치 않아서(현제mx500) 제 막귀로는 각 엠프의 차이나 OPAmp
또는 게인을 바꿨을때 차이를 즐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사무실에 계신분은 젠하아저 hd650을 강추해주시는데
물론 잠깐의 청음 기회가 있어서 들어보았더니,
저의 막귀에도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크기면에서 포터블로 쓰기에는 부담이 가는듯해서요...
약간 작으면서도 충분한 감동을 출만한 헤드폰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수님들의 경험을 나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눈팅으로 몇가지 엠프를 만들었습니다.
신정섭님의 메타42, 마이어3.0,변형메타업버전,
그리고 지금은 ppa2.0과 공제 알레프를 준비중입니다...
중요한 것은 헤드폰이 변변치 않아서(현제mx500) 제 막귀로는 각 엠프의 차이나 OPAmp
또는 게인을 바꿨을때 차이를 즐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사무실에 계신분은 젠하아저 hd650을 강추해주시는데
물론 잠깐의 청음 기회가 있어서 들어보았더니,
저의 막귀에도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크기면에서 포터블로 쓰기에는 부담이 가는듯해서요...
약간 작으면서도 충분한 감동을 출만한 헤드폰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수님들의 경험을 나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