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RS 주문 물건이 출발했답니다.
예전에 제가 이런 글을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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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주문한 물품중 하나만 오지 않아 지난달 중반에 문의하니 3월말에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지요.
그런데 아직도 안오길래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답이......
We are so sorry, as we re-schedule the goods arrive date on :22/10/2012.
So we can’t arrange shipment before.
Thanks~
이렇게 오네요.
제가 10/22까지 잊지 않고 기다릴 수 있을까요?
저때쯤되면 카드결제 잘못된줄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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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0월보다는 빠른 5월에 오니 다행입니다. ^^;
이제 RS를 또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하기는 해야하는데, 이래저래 손을 못대니 답답하네요.
즐음, 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