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온 글을 읽어보니 맥오에스에스 USB를 바로 연결하면 안된다는 글이 있어
테스트 해봤습니다...
집에서 음감용은 해킨토시로 만들어 놓고 테스트 결과 바로 연결해도 아무 문제 없기에, 테스크탑과 노트북의 차이인지,
정식과 해킨의 차이인지 알아보고자 회사에서 맥북에어를 빌려 테스트 해봤습니다..
맥북에어 (2011년)
OSX 10.7.2 (라이온)
아마라 2.2
USB케이블은 외장하드 케이스 샀을 때 딸려온 UBS2.0 케이블
DAC : April DA100
대략 시스템은 위와 같고요... 별다르게 세팅 바꾼 것은 없고요...
이와 같이 사용했을 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참고로 해킨은
OSX 10.7.3
아마라 2.3.2
USB케이블은 pureav에서 나온 2.0케이블입니다..
일단 제 시스템에선 문제없음을 신고합니다..
그간 맥 사용자들 몇분과 의견을 나눈 결론은,
물론 조사 샘플이 적어서 공언할 수는 없지만, 2011년 이후 인텔코어 i 시리즈 맥북이나 맥북에어는 별 무리가 없었으나 그보다 먼저나온 모델(코어투듀오등..)들에서 주로 몇가지 어려움이 보고되었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빌린 맥북에어가 2011년 모델이라..
맥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어서.. 테스트하기가 ^^
어휴 부럽 같은 맥인데 2010년도 맥인데... ㅋㅋ
단지 데스크탑이 스끄러워서 조용하게 들으려했는데.. 안되네요.
다음에 아이패드 3에 달아보고 싶네요...
저도 일부러라도 놋북에서 사용하려는 이유가 데탑이 시끄러워서 입니다.
데탑은 베란다 쪽으로 나가 있고 키보드와 비됴케이블등만 방안으로 들어 와 있습니다.
그렇다고 놋북 새거는 돈없고....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걸로 사용하려 하니 생고생입니다.
음... 제 맥북프로가 2009mid 모델에 라이언인데... 내일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안되면;; ㅠㅠ
메뉴에 오타 발견입니다... (^^)
메뉴바의 하스 폰트가 다르네요.
메뉴가 바꿨네요.
멋진 헤드폰 일러스트들..
멋진 케이스 하나 건졌네요...ㅎㅎ
멀티사왔습니다. ^^
멀티미터 신청 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멀티미터 사기 참 힘듭니다 ㅎㅎ
멀티 미터를 무료로 준다네요~
먼저 받으실 분만 쪽지/댓글주세요. 11일 쯤 택배 보낼 명단
먹음직스러운 부품들 ^^;;
머지않아 서울에서도 ic114매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머리에서 피가납니다 -_-
머리 밀고 왔습니다. ^^
맨붕 날이네요.
맨날 눈도장만 찍고 갑니다....^^
맥오에스에서 하데스 DDC 테스트 결과...
맥스 리뷰 올렸습니다...
맥북프로에 DDC 테스트해봤습니다...^^
매우 오랜만에 들어 오는 눈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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