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래저래 물품을 ic114에서 주문했는데, 박스안에 카달로그가 들어있더군요.
'이거 뭐야...'
하면서 펼쳐보니, 상품카탈로그가 아니고, 사이트 이용방법 안내책자였습니다.
뭐, 새삼스럽게 이런 책자를 보내주시나, 하며 처음부터 읽어가다 맨 마지막장에 이런 글귀가 있더군요
"기대하세요! 곧 서울 영업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옷! 이것은...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서울에 매장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편한 부품수급환경이 되겠군요. 반면에 서울만 너무 편해지는 것 같아 지방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도 드는 군요...
그럼 즐자작! 즐음! 하스만세~!
'이거 뭐야...'
하면서 펼쳐보니, 상품카탈로그가 아니고, 사이트 이용방법 안내책자였습니다.
뭐, 새삼스럽게 이런 책자를 보내주시나, 하며 처음부터 읽어가다 맨 마지막장에 이런 글귀가 있더군요
"기대하세요! 곧 서울 영업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옷! 이것은...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서울에 매장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편한 부품수급환경이 되겠군요. 반면에 서울만 너무 편해지는 것 같아 지방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도 드는 군요...
그럼 즐자작! 즐음! 하스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