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하이파이 뮤직'에서 이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글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있었지만, 역시 늦게나마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그간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빈티지 오디오와 현재의 하이엔드를 강한 어조로 비교하는 것을 보면서 경험이나 내공이 저와는 격이 완전히 다른 분이기에, 진실 여부를 떠나(알수도 없지만...) 상당히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또한 듣기좋은 멘트일지라도 결론의 내용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하이파이 매니아들은 그 글에 대체로 호의적이지 않는 것이 오디오가 주는 심리적 만족감을(혹은 플라시보) 추구한다는 점이 아마도 엔지니어와의 생각의 차이점이라 하겠습니다.
빈티지 전문가 김형택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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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d동영상자료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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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젠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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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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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시 열에 의한 시트지의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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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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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라도 듣기 싫은 세 글자 "재.입.대."
다른건 몰라도 오랜 세월과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진하게 녹아있는 글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쯤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