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기돈 들여서 사고나서 들어보게 되면 분명 소리가 달라집니다.
잠시 빌려서 들어보거나 하면 그 차이를 느끼거나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갑에서 돈이 이미 나갔고, 반품이 불가한 상황에서는 기존 다른
것과 비교하면 왠지 다른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http://www.cable-land.co.kr/goods/view.php?goodsno=4215
USB케이블 하나가 무려 65만원...ㄷㄷㄷ
그래도 차이를 몸소 체험하기 위해 저런거 지를 생각은 없고... 다만 그래도
5만원 안쪽에서 이렇게 플라시보 효과가 기대되는 품목은 눈이 돌아갑니다...ㅎㅎ
음핑고...``````
ㅎㅎㅎ
소리가 달라진다해도 못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