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어를 완성했습니다.
신정섭님 v2.5를 이용했습니다. (회로도및 제작방법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크로스피더는 들어보기도 전에
파나소닉 cdp에서 live음장이랑 비슷할 것 이라고
결론 내려버리는 통에 제겐 필요없는 것이었죠.
근데 오디오서적을 읽던 도중
크로스피더가 헤드폰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해준다고 한다는 구절을 발견,
벼르고 있다가 오늘 체험해 봤습니다.
아직은 한시간도 채 못 들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좀 더 소리가 머리 앞쪽에서 들리는 느낌이네요.
보통 헤드폰을 끼면 뒤통수가 울리는 지라...
오늘은 좀 더 음악을 들어보고 느껴봐야 겠습니다.
신정섭님 v2.5를 이용했습니다. (회로도및 제작방법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크로스피더는 들어보기도 전에
파나소닉 cdp에서 live음장이랑 비슷할 것 이라고
결론 내려버리는 통에 제겐 필요없는 것이었죠.
근데 오디오서적을 읽던 도중
크로스피더가 헤드폰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해준다고 한다는 구절을 발견,
벼르고 있다가 오늘 체험해 봤습니다.
아직은 한시간도 채 못 들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좀 더 소리가 머리 앞쪽에서 들리는 느낌이네요.
보통 헤드폰을 끼면 뒤통수가 울리는 지라...
오늘은 좀 더 음악을 들어보고 느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