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근 잘되야 하는 게 맞지만 한번도 사용 못하신 본 보시라고 몇가지 작업 해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릴레이 다리를 디솔더 한겁니다.
두번째는 일반 케이블을 기판에 작업했던 걸 뗄 때 해보는 작업입니다.
세번째는 방열판 다리를 디솔더 해본 것 입니다.
해보신 분들 디솔더가 얼마나 개고생이란 것 아시죠?
그 게 싫어서 아예 다시 만드는 경우도 많을겁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동디솔더기는 인두대고 몇번이고 다른 손으로 눌러서 빨아댕기고....
위 작업을 거의 한번에 저 정도로 되는 점에서 디솔더기기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