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들고 있는 헤드폰 앰프들입니다.
모든 앰프의 진행사항은, 10% 내외이고, A1/Lehmann은 0%입니다. ㅋ
1. SHHA
2. Kumisa III
3. Gilmore
4. Lehmann
5. A1
전 일단 케이스가 있어야 시작하는 이상한 버릇?(습관?) 때문에,
3,4,5번 케이스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쿠미사하고 봐브리 앰프를 조립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역시나, 볼륨하고 해드폰 잭이 기판에 붙어 있는 것이 훨씬~~일이 적더군요.
아마 음질쪽으로도 영향이 좀 있을 것 같구요..
앞으로 하스에서 공제하는 기판은 가능하다면, 볼륨하고 헤드폰잭을 기판에 삽입하고, 이 둘 사이의 간격(?)을 표준화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간격이 유지가 된다면, 샤시도 범용샤시로 만들면 전면패널은 고정이 될 것이고,
그러면 기판 크기에 맞게 바닥만 가공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