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에 "스타워즈"를 봤습니다. 평소 SF를 좋아해서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습니다. "이것도 영화라고.." 대다수 사람들의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너 어린애야? 그런 수준 낮은 영화나 보고.." 아주 바보 취급 당했습니다..ㅋㅋ
http://www.hardwarezone.com/articles/view.php?cid=18&id=1613&pg=4 저번주에 용산가서 cooler master 라는 놈을 봤는데 앰프케이스로 쓰면 멋지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구입하러 갔더니 주인장 왈.. 그냥 멋으로 놓아둔거다.. 작동안된다 국내에 시판...
주변 반응이 이상했습니다. "이것도 영화라고.." 대다수 사람들의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너 어린애야? 그런 수준 낮은 영화나 보고.." 아주 바보 취급 당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