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네요.
영화가 끝나고 나니깐 감동이 온몸을 전율시키네요.
스토리때문에도 감동적인 장면때문에도 아니고
개그맨이었던 한 사람에 의해
한국의 기술로 이정도의 영상을 만들어냈다는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얼마전에 트렌스 포머도 봤습니다만,
스토리나 배우들의 연기는 논외로 하고 영상 하나만큼은
더 잘했으면 잘했지 못한것 같지는 않더군요.
우리나라의 sf 영화의 미래도 그리 어둡지만은 않은것같습니다.
심감독님 정말 대단합니다.
눈물이 납니다.도와주십시요
진짜오래간만에 들립니다..
어제 먹통사건 결과...
잠시 사이트가 이상????????
눈팅민하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앰프케이스로 쓰면 멋있을 cooler master...
7월쯤 정리해서 올릴까 했는 데 역쉬 시간안나네요.
라디오송수신기회로구할수있나요?
요즘 백업중 ^^;;;
으흐흐.. 토코스 볼륨사왔습니다..
공학계산기 질렀습니다.
건망증인지
드디어.. 첫번째 CMOY재료들...
opamp 당기네요.
[잡담] 인터넷 약 광고... ^^
외박나온김에 '디워'를 봤습니다.
엄마의 한마디...
휴~ 정말 날씨 덥습니다.
Helmut Ahammer 진공관 앰프 작업중...
주변 반응이 이상했습니다. "이것도 영화라고.." 대다수 사람들의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너 어린애야? 그런 수준 낮은 영화나 보고.." 아주 바보 취급 당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