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거주하는 초보입니다. ^ㅁ^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별 관심도 없었던 헤드폰까지 오게되서 하스라는 곳을 알게되고... 어제는 거의 하루 종일 눈팅을 하게 됐습니다. ^^;
정말 대단한 곳인 것 같네요. ^^ 키보드매니아라는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는데, 여기도 그에 못지 않게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ㅁ+
초보라서... 글은 자주 올리지 못하더라도 눈팅은 자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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