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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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빼고 전부 입금해드렸습니다.
남은 금액 전부 보냈습니다. 물건 받으시는 건 내일이면 거의 전부 확인 되겠죠? 반드시 진공관부터 확인하세요. 그런데 깨져도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도 사실 없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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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모십니다.
자작하고 싶은 욕구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동안 공구한 기판이 아까워서라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감까지 있습니다. 공구 형태는 아니고 부품을 살 때 몇개 더 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기판만 사놓고 부품을 구하지 못해 못만드는 분을 위해 제가 살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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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까페에서 ES9023 활용글 올리는 것 보면
자작계에선 하스가 꽤 많은 업적??을 이룬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해외사이트에서 자작으로 사용할 수 있는 DDC 종류가 상당히 많이 나오다 보니 여기에 연결할 I2S DAC나 SPDIF가 많이 필요하게 된거죠. 많이 알려진 1794같은 넘은 여기저기서 꽤 많이 공구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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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Op-Amp들 거품이 엄청 나군요
우연히 OPA627 정품, 가품 비교해놓은 블로그에 들어가서 링크할까 했는데, 알고보니 이 사람도 Op-Amp 판매자라 신뢰하지 못할 것 같아 관뒀습니다. 구글 검색도 해보니 eBay에서 가품 판매하는 거 때문에 말도 아니고, 정말 거품이 심하긴 심한가보군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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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찾는 하스...
몇년전에 신정섭님 글 보고 열심히 Cmoy와 tomo zerkers같은 간단한 엠프 따라서 만들어 봤었습니다. 그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 만들기만 했었죠 그런데 전기과 졸업반이 되어 돌아와 그 회로도를 다시 보니 회로도가 이해가 가는것이 정말 신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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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다시 들어 와보게 됩니다...
그동안 먹고 살기 바빠서 납땜 한번 잡지 못하고 공구 공제에도 참여 못한 하스 몇년차 초보가 다시금 하스를 찾은 이유는 하스 에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큰 도움이 되었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으 로 다시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스 여러분들은 다들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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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앰프를 만들고서...
첨으로 사이트를 알고서 부푼 마음으로 Cmoy를 만들었지만...실패... 다시 만든 시모이가 소리가 나자...그 희열은...!!! 이어 c47엠프의 안정된소리에서 더욱 행복... 072소리의 얄팍함에 실망에 이어 2068을 제데로 연결했을때...그 느낌은... 시모이, c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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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만에 인두를 들생각을 하니까....
안녕하세요? 몇개월만에 인두를 들어볼려고 합니다.. 벌써 설레이는군요.. 추석때 집에가서 부품이랑 공구 몇가지 챙겨다가 기숙사 컴터에 물려서 쓸 헤드폰앰프를 급조하기 위해서... 회로는 정호윤님 홈에서 공제한적이 있는 buf634가 들어가는.. 정말 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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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만들어본거 소감???
안녕하세요? 이런것들 쓰시길래 한번 따라해봅니다... 비록 지금은 대부분 작동불능이거나 제 손에 없지만...(버린것도 있고.어디있는지도 모르고....이래저래 사정이..^^) 거의 만든 순서대로 써볼렵니다.... 1. SDS 이게 처음 만든거랍니다....^^ 처음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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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헤드폰 앰프들에 대한 간단한 느낌
1. Szekeres(Basic) 정섭님 회로 초기 버젼과 동일한 회로로 구성한 녀석입니다. 따듯하고 좋은데.. 열이 많아서 이 녀석보다는 비슷한 소리를 내 주는 SDS를 선호 하게 되었습니다. 열 문제만 없다면 만들기 쉬운 이 녀석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앰프가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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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거의 매일 하스 확인하지만 잠깐 동안만 보는 정도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근 4개월 동안 하고 있는 일이 이제 거의 끝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두도 손 놓고 있구요.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활동재개하는 날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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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케이스로 만든 A47
아래의 개시물에 CMOY 케이스를 보고, 현재 가지고 있는 A47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은 3장 촬영했는데, 게시판에 2장만 올라가는 것 같아서.. 내부 사진은 생략했습니다. 완전 투명 명함케이스는 딱딱해서 가공하기 불편하지만 반투명 케이스는 쉽게 구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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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서 그런지
요즘 여기에도 발길이 뜸합니다 그려. 10월 징검다리 휴일에 추석까지 겹쳐서인지, 일찌감치 고향으로 출발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며칠동안 늘어지게 낮잠을 주무시겠다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저같이 여기 기웃기웃해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스에 글이 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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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올해도 세뱃돈이 짭잘하군요. ^^ 군대도 다녀왔겠다 언제 세뱃돈이 끝길지 몰라서 '올해가 마지막이다' 라는 각오로 열심히 세배하고 다녔네요. ㅎㅎ; 덕분에... 지름신 강림입니다. 개학하고 들어갈 돈도 많은데 이거 대부분이 오디오에 투자해버리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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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푹푹 찌는 여름입니다. 다들 잘 계신가요? 그 동안 하스의 열기는 열사병에 걸리기 딱 좋을 정도로 후끈 했던것 같습니다. 공제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제가 하스의 암흑기에 들어오게 되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의 하스를 생각하면 이렇게 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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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게시판 개설 문제...
안연하세요. 회장님 영원한 따까리(어느분이 되던지) 대장 이복열입니다. 제가 오랜된 글을 보는군요.(그래야 얼마되지 않지만) 게시판 추가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만드는것이 아니라 유지 관리 문제입니다.) 첫화면 좌측에도 있지만 만들어진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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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날날하게 지내는 중.
안녕하세요. 대학을 졸업하고 모 공사에 면접을 보고 요즘은 날날하니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맘편히 음악도 듣고 면접보고 오는 길에 용산에 들러서 선재 1800원 스테레오플러그1000원 rca플러그 기존에 있던것을 사용하여 y-케이블도 만들어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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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해먹은 포타프로복구중입니다..
엊그저께 술먹고 헤롱대다가 포타프로날려먹은 놈입니다.. 오늘은 출퇴근용으로 간만에 이어폰(mx400+848)을 들고 나갔습니다.. 근데 예전에 듣던 소리가 아니더군요. 그동안 귀가 업이 된건지 어찌된건지.. 답답한 소리에 한숨만 절로 나오데요.. 그래서 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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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받은 문제 있다는 072동생
을 마님이 잠시 외출 나가신 사이 손봅니다. 아래 시일드 선글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도 미세한 신경쓰이는 저역 잡음은 가시지 않습니다. 만드신 분은 바닥 고정을 나무 판에 했습니다. 이 건 무조건 방바닥 노이즈라 생각하고 고장난 컴파워 케이스에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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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 그간 밀렸던 숙제 합니다.
XDDC가 모니터 나간 놋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고로 아톰보드+케이스를 사서 윈7깔았던 걸 베란도 쪽으로 빼내고 여기에 DDC를 연결 했습니다, 놋북에서 나던 팬소리가 그나마 안나고 놋북보다 CPU 성능이 떨어져서 조금 버벅이긴 합니다. 알릭스 어떻게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