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신정섭님 글 보고 열심히 Cmoy와 tomo zerkers같은 간단한 엠프 따라서 만들어 봤었습니다.
그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 만들기만 했었죠
그런데 전기과 졸업반이 되어 돌아와 그 회로도를 다시 보니 회로도가 이해가 가는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
이 좋은 실습과제(?)를 왜 학기중에 써먹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도 드네요.
사실 몇일뒤에 모 항공사 정비사 면접이 있습니다. 취미생활을 물어보면 HAS를 언급하려 합니다. 자작해 본것도 몇 안되고 부끄럽지만요 ^^
꼭 좋은 결과 받고 하스에 돌아와 자작 생활을 하고싶네요 ㅠ
여튼 하스는 정말 좋은 취미생활과 정보교류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하스만세!
그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 만들기만 했었죠
그런데 전기과 졸업반이 되어 돌아와 그 회로도를 다시 보니 회로도가 이해가 가는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
이 좋은 실습과제(?)를 왜 학기중에 써먹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도 드네요.
사실 몇일뒤에 모 항공사 정비사 면접이 있습니다. 취미생활을 물어보면 HAS를 언급하려 합니다. 자작해 본것도 몇 안되고 부끄럽지만요 ^^
꼭 좋은 결과 받고 하스에 돌아와 자작 생활을 하고싶네요 ㅠ
여튼 하스는 정말 좋은 취미생활과 정보교류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하스만세!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