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얼마전 하스 들어오려구 하다 보니 사이트가 안 열리더군요. 없어진 줄 알고 깜짝 놀랬더랍니다. 서버에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전 요즘 낮에는 회사다니구 저녁에는 아르바이트 하느라 여러가지를 잊고 살고 있답니다. 근데...자신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구 일만 하다 보니 옛날(이라봐야 얼마전이지만)의 취미 활동들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부품 공구 다 꺼내서 전원부 만든다고 꿈지락 대기도 했답니다~
어제 오늘 게시판과 갤러리 내용을 쭉 봤습니다만 정말 많은 발전들이 있었더군요. 놀랬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오래전 실패기를 성공기로 만들 날이 오겠지요. 아직은 사는것 자체가 너무 바쁩니다.
아마 또 바빠지고 하면 못들어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제 잠재 의식속에는 항상 하스가 살아 있답니다. 오프모임도 가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군요~
아참 이번에 일본가서 테크닉스 헤드폰을 구경많이 하고 왔습니다. 군침에 일본에 홍수가 났다고 하는 소리도...^^ 정전형 헤드폰은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뭔지도 잊어버렸군요.. 전에 가장 가지고 싶은 헤드폰이었는데~
전 요즘 마음속에서 프로젝터와 LP가 꿈틀대고 있답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프로젝터 장만할 욕심이구 기회가 되면 LP를 구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왜죠...CD소리보다 늘어진 테이프 소리가 지직거리는 LP소리가 더 좋아지는 이유는....
후후 요즘 벅스 들어가서 최신곡보다는 시대별 검색해서 80년대나 90년대 초반 음악을 찾아 듣는거 보면 저도 슬슬 좋은 시절 다보내고 있나 봅니다. 헤 저보다 좀더 오래된것 검색하는 분도 계시죠? ㅎㅎㅎ
주저리 주저리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경기도 않좋고 태풍도 오고 흉년에 지저분한 정치꾼들까지...여러모로 짜증나는 시기이지만 적어도 하스에서는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근데 서버 트래픽이 걸린게 해커에 의한 소행인가요? 아님 호스팅 업체의 실수? 호오....
오랫만에 들어와서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얼마전 하스 들어오려구 하다 보니 사이트가 안 열리더군요. 없어진 줄 알고 깜짝 놀랬더랍니다. 서버에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전 요즘 낮에는 회사다니구 저녁에는 아르바이트 하느라 여러가지를 잊고 살고 있답니다. 근데...자신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구 일만 하다 보니 옛날(이라봐야 얼마전이지만)의 취미 활동들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부품 공구 다 꺼내서 전원부 만든다고 꿈지락 대기도 했답니다~
어제 오늘 게시판과 갤러리 내용을 쭉 봤습니다만 정말 많은 발전들이 있었더군요. 놀랬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오래전 실패기를 성공기로 만들 날이 오겠지요. 아직은 사는것 자체가 너무 바쁩니다.
아마 또 바빠지고 하면 못들어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제 잠재 의식속에는 항상 하스가 살아 있답니다. 오프모임도 가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군요~
아참 이번에 일본가서 테크닉스 헤드폰을 구경많이 하고 왔습니다. 군침에 일본에 홍수가 났다고 하는 소리도...^^ 정전형 헤드폰은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뭔지도 잊어버렸군요.. 전에 가장 가지고 싶은 헤드폰이었는데~
전 요즘 마음속에서 프로젝터와 LP가 꿈틀대고 있답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프로젝터 장만할 욕심이구 기회가 되면 LP를 구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왜죠...CD소리보다 늘어진 테이프 소리가 지직거리는 LP소리가 더 좋아지는 이유는....
후후 요즘 벅스 들어가서 최신곡보다는 시대별 검색해서 80년대나 90년대 초반 음악을 찾아 듣는거 보면 저도 슬슬 좋은 시절 다보내고 있나 봅니다. 헤 저보다 좀더 오래된것 검색하는 분도 계시죠? ㅎㅎㅎ
주저리 주저리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경기도 않좋고 태풍도 오고 흉년에 지저분한 정치꾼들까지...여러모로 짜증나는 시기이지만 적어도 하스에서는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근데 서버 트래픽이 걸린게 해커에 의한 소행인가요? 아님 호스팅 업체의 실수?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