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시절을 기억하게 하는군요.
그냥 잊고 지내기도 하였으나 가끔씩 신경쓰이는 이 녀석을 손톱깍기로 잘라보기도 하고 물에 불려 빡빡 밀어보기도 하지만 좀체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성형외과 전문의가 된 친구들의 도움을 받을까도 했지만 아직 개업한지 얼마 안된지라 농담반 진담반
마루타로 활용하겠다며 웃고 맙니다.
대추를 이용하여 없애는 방법도 있다고 하고 연고를 쓰기도 한다는데 언젠가 작정하고 없애야겠습니다.
별 일 다 생기는군요... ㅡㅡ;
티눈...
그 분이 오시면...
손톱을 다듬다.
운영자분들께
자작앰프 안정성???
나는 왜이리 칠칠한지....
이런 저런....
Renewal ZEN 일단 완성... 세팅 중.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케이스 가공 버그???
반조립 상태의 Renewal ZEN
득템했습니다... ^^
art, science and audio
리뉴얼젠 부품패키지 오늘 발송됩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홈피가 많이 이뻐졌네요.
Cartridge !!!
진공관용 전원트랜스+리플필터 vs SMPS+승압회로
HP890 수리기
첫 거치형cdp 질럿습니다...
그때 떼어 버리면 되더군요.
근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티눈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사라진다고 하시네요. 굳이 티눈을 괴롭히지 않으셔도......- _ -; (실제로 저절로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